일상도 또한 작품이다

창작 일기

2026년6월21일(일)

오늘은 일기형 서비스 요소를 릴리스했다. 크리에이터나 매장이 일상의 모습을 적어둘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독자로서는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이 있었다. 'SNS에 하면 되지 않나?'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, SNS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말 도달할지 알 수 없고, 과거가 흘러가 버려서 되돌아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.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. 테마는 '일상도 또한 작품이다'. 그렇다고 해서 힘들게 글을 쓰기보다는 꾸밈없는 내면을 조금만 보여주는 것. 그 점에서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.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달리 Zindies 자체는 ZINE 제작을 중심에 두기 어려워서, 서비스 개발일지 같은 것을 써보려고 한다. (바로 그 첫 번째)